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해인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정해인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티르(DERMATIR)’의 첫 번째 모델로 발탁돼 진행됐다.
정해인의 매력인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화보에 그대로 녹아들어 안구 정화 비주얼 화보를 완성했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에 작품에서 보여준 배우 정해인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더마티르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화보를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 180도 다른 매력이 담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정해인은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인 하동수 역으로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다. '커넥트'는 오는 12월 7일 디즈니+를 통해 6개 전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 = FNC]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