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쾌거를 만든 축구대표팀 조유민과 이강인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읕 통해 귀국하면서 공항 게이트를 바라보고 있다.
조유민과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은 지난 11월 혼인고를 하고 부부가 되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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