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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트라이비가 퇴근길 화사한 미소를 선보였다.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8일 오전 서초동 아리랑 국제방송에서 진행된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아리랑TV 'Simply K-Pop' 사전 녹화에 참여하고 퇴근길에 취재진 앞에 섰다.
마린룩을 연상케하는 제복 패션으로 깔끔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로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타이틀곡 'KISS'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 트라이비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빛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 켈리·소은· 현빈 '즐거운 퇴근길'
▲ 켈리 '시선을 사로잡는 하의 실종 패션'
▲ 트라이비 오전에 퇴근합니다.
▲ 퇴근길 사랑스러운 포즈로.
▲ 트라이비 노래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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