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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번에도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차은우.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브랜드의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블랙 팬츠에 브이 네크라인 스웨터를 입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참석한 차은우는 등장부터 환호를 불렀다. 쇼핑몰에 많은 사람들이 차은우의 얼굴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현장의 팬은 차은우의 순정 만화 같은 비주얼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취재진 앞에 포즈를 취하며 고개를 돌릴 때마다 팬은 비현실적인 조각 비주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즈가 끝나고 포토월을 나서며 차은우는 팬에게 멋진 손인사를 하며 현장을 나섰다.
▲ 멋진 발걸음으로 등장.
▲ 혀 빼꼼. 귀엽죠.
▲ 포즈도 멋지게
▲ 다음 편 만화 찢고 나올 때 다시 만나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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