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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9)가 주말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29일 "슬이아빠가 할머니집에 슬이 데려가고 핸드폰 좀 하다가 느지막이 배달시켜 먹는 점심. 떡볶이, 순대, 야채김밥. 체력 보충되는 거 먹어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지혜가 배달해 먹은 분식들이 담겼다. 비닐봉지에 든 매콤 달콤한 떡볶이와 고소한 순대, 든든한 김밥까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여배우 한지혜가 홀로 즐기는 주말 소박한 한 끼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2022년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지혜]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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