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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공효진(43)이 러블리 매력을 과시했다.
14일 공효진은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공효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방긋 웃고 있다. 어플을 이용해 얼굴을 복숭아 이모지로 꾸민 모습이다. 살짝 발그레한 두 뺨에 놓인 복숭아 이모지가 공효진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공효진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10세 연하 가수 케빈 오(33)와 결혼했다.
최근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을 마쳤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국내 최초로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본격 우주 로맥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 = 공효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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