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유니클로가 3일부터 일주일 동안 유니클로 ‘봄맞이 특별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철 인기 제품인 남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면서도 다양한 컬러웨이의 남성용 워셔블 코튼 크루넥 스웨터와 여성용 워셔블 코튼 V넥 스웨터를 각각 2만9900원에 제공한다.
캐주얼한 연출에서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남성용 레귤러 핏 치노 팬츠와 여성용 코튼 배기 팬츠를 각각 1만원 할인된 3만9900원으로 선보인다. 크롭 쇼트 기장으로 캐쥬얼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여성용 코튼 쇼트 블루종은 2만원 할인된 4만9900원에 판매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긴 겨울을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아 신학기룩, 야외활동룩 등 봄에 어울리는 데일리룩에 활용하기 좋은 인기 아이템을 ‘새로운 스타일 제안’이란 주제로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유니클로]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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