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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홍성주 개인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BNK경남은행갤러리 첫 대관 전시다.
홍성주 개인전은 ‘리셋’을 주제로 캘리그라피 시화 작품 30점으로 꾸며졌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BNK경남은행갤러리는 홍성주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대관전시를 총 6회 진행한다. 다음 전시는 노천웅 개인전, 윤호정 개인전, 진해장애인복지관 단체전, 박미숙 등 3명 단체전, 허은주 개인전 순서다.
김종학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지역 예술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BNK경남은행갤러리 무료 대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BNK경남은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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