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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최강야구 2023'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오는 4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2023'의 첫 직관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티켓 오픈 이후 몰린 접속자만 약 10만 명. 판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명불허전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19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kt 위즈 구단과의 직관 경기에서는 업그레이드된 훈련으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새로운 선수들의 면면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야구'.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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