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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업텐션 환희(본명 이환희·25)가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즈플래닛'에서 하차했다.
9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텐션 환희가 엠넷 '보이즈플래닛' 경연에 건강상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하여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환희의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하였지만,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필요한 각종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환희 또한 편지를 통해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 꼭 그에 보답하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아쉽지만 '보이즈플래닛'을 함께 할 수 없게 됐다"며 전했다.
이어 "당장에 무리한 활동은 불가능하다는 주치의 선생님의 진단을 받고, '보이즈플래닛'에 함께하는 친구들과 또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갈 수 있을 것 같아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건강 상태는 좋아지고 있으니, 멀지 않은 날에 밝은 이환희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희는 지난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 메인보컬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지난달 2일 첫 방송된 '보이즈플래닛'에서는 본명 이환희로 참가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 티오피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업텐션 환희 군이 Mnet '보이즈플래닛' 경연에 건강상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하여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희군의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하였지만,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필요한 각종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 동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업텐션 환희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이환희입니다!
우선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꼭 그에 보답하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아쉽지만 보이즈 플래닛을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당장에 무리한 활동은 불가능하다는 주치의 선생님의 진단을 받고,
보이즈 플래닛에 함께하는 친구들과 또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갈 수 있을 것 같아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보이즈 플래닛이라는 방송을 통해 좋은 친구들을 만나 정말 행복한 추억과 함께 값진 경험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더 많은 곳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환희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건강 상태는 좋아지고 있으니, 멀지 않은 날에 밝은 이환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환희였습니다!!
[그룹 업텐션 이환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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