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파라마운트 극장에서 열린 ‘존윅4’ 시사회에 체드 스타헬스키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상영이 끝나고 무대에 오른 리브스는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다. 그 경험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스타헬스키 감독 역시 “여러분은 역대 최고의 관객”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키아누가 촬영장에 수트를 입고 왔는데, 정말 특별한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리브스는 “몇 달 동안 계획하고 훈련했다”면서 촬영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난 나이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한 관객이 “콘스탄틴을 다시 불러와”라고 말하자, 그는 한숨을 쉬며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객이 ‘더 컨티넨탈’ 시리즈와 아나 디 아르마스 주연의 ‘발레리나’를 포함한 향후 ‘존 윅’ 스핀오프 작품에 출연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리브스와 스타헬스키 감독은 모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스타헬스키 감독은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리브스는 “내가 ‘발레리나’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은 맞다”고 확인했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한국에서 오는 4월 개봉한다.
[사진 = ‘존윅4’에서 화끈한 액션을 선사하는 키아누 리브스와 연출을 맡은 스타헬스키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