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로 개그맨 박성광의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22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