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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박태환이 자신이 운영하는 수영장 근처에 구한 세컨하우스에 첫 입주했다.
이날 박태환은 수영장에서 퇴근하자 빈 박스의 짐을 가득 담은 뒤 어디론가 향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최근 마련한 세컨하우스였다.
박태환은 "내가 일하는 곳 근처다. 일 끝나고 집에 갔다가 다시 새벽에 일찍 오려면 거리가 좀 있다. 그래서 일적으로 편안하게 하고 싶어서 근처에 세컨하우스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박태환의 세컨하우스는 혼자 쓰기 딱 좋은 구조를 자랑했다.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와 넉넉한 수납공간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보다 더 넓은 초대형 테라스는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 사진 = 채널A '요즘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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