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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KB손해보험은 LIG와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체력 강화 훈련과 2023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개최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전신은 LIG손해보험이다. KB손해보험은 2015년 KB금융그룹 편입 후 사명이 바뀌었다.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손해보험]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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