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GC가 윌리엄존스컵 2연승을 거뒀다.
안양 KGC 인삼공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체육관에서 열린 2023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남자부 2차전서 이란을 84-72로 이겼다. 2연승했다. 외국선수 듀본 맥스웰이 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1블록, 브라이언 그리핀이 1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했다.
이밖에 고찬혁이 15점, 배병준이 9점을 올렸다. KGC는 15일 14시 미국 UC얼바인대학과 대회 3차전을 갖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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