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고등 온라인 교육 업체 메가스터디교육이 ‘2025 메가패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노정의, 이채민, 진세림, 베리베리멤버 강민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배우 노정의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다양한 연기 색깔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채민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음악방송 MC로도 활약했다. 베리베리 멤버 강민은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배우 진세림은 ‘2025 메가패스’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 첫 인사를 나눈다.
메가패스는 이도현, 아이브 멤버 안유진·최현욱, 뉴진스 등 매년 10대에게 인기가 있는 스타를 시즌 모델로 선정해왔다. 새롭게 ‘2025 메가패스’ 모델로 선정된 노정의, 이채민, 진세림, 강민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델 4인방은 ‘2025 메가패스’ 캠페인 영상에서 모델 4인은 다양한 수험생들의 페르소나가 되어 요즘 고등학생들이 말하는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 ‘2025 메가패스’는 지난 1일 정식 출시됐다. 예비 고1, 2, 3학년 수험생이 메가스터디 사이트 내 수능·내신·논술 전 강좌를 합리적인 수강료로 약 1년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인강 상품이다. 특히 내신 성적 기준으로 환급형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혜택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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