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부어치킨이 ‘그릴후라이드 치킨’을 8각된 치킨 한 마리를 온전히 담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제품은 순살, 윙봉, 통다리 등 부위별 제품이었다.
신제품 ‘그릴후라이드 치킨’은 그릴에 구워 육즙은 잡아 촉촉함은 살리고 다시 튀겨서 겉은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출시 이벤트로 내년 1월 31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인증샷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해 1등 아이폰15 Pro(1명), 2등 다이슨 에어랩(2명), 3등 닌텐도 스위치(3명), 4등 부어치킨 3만 포인트(20명), 5등 부어치킨 1만 포인트(50명), 6등 부어치킨 5000원 포인트(100명)을 증정한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왔다”며 “자메이카 전통 소스인 저크소스를 한국식으로 개선, 매콤달콤함이 계속 끌리도록 함으로써 맛과 비주얼에서 더욱 진일보했다”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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