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 SK 나이츠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나이키 정품어센틱 유니폼이 포함된 크리스마스 굿즈 한정 50세트를 KBL 스토어 SK나이츠 몰에서 특별 판매한다.
SK 나이츠는 19일 "선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홈 어센틱 유니폼과 선수 포토카드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굿즈를 50개 한정으로 12일 14시에 오픈해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굿즈를 구입한 팬들은 25일 열리는 삼성과의 S-더비 홈 경기장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SK는 "이와 별도로 선수들의 포토카드 세트 역시 50개 한정으로 별도 판매할 예정이며 수령방법은 동일하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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