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건강한 간 밀크씨슬’의 누적판매량이 1,300만 박스를 넘겼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기준 1,300만 박스 판매를 기록하며 GNM자연의품격의 베스트셀러임을 입증했다. ‘건강한 간 밀크씨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밀크씨슬추출물과 활력 에너지를 위한 비타민B군을 배합해, 출시 후 지금까지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제품은 밀크씨슬추출물의 기능성분 실리마린 130 mg이 함유된 제품으로 온라인 상의 입소문과 함께 51만 누적리뷰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자사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누구나 건강할 자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GNM자연의품격의 대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엔엠라이프 대표이사는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유통·서비스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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