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국내 메이저 경매회사 케이옥션에서 지난 20일에 열린 ‘3월 경매잔치’에 베르나르 프리츠, 이우환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출품했다.
케이옥션이 기획한 이번 ‘3월 경매잔치’는 프랑스 현대 화단의 대표 작가인 베르나르 프리츠의 ‘Gawk’, 이우환 작가의 대표작 ‘조응’과 ‘바람과 함께’, ‘대화’ 등 총 다섯 점, 그 외에 한국화와 고미술, 조선시대 도자기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 98점이 경매에 나왔다.
케이옥션 관계자는 “이번 3월 경매잔치는 국내외 유명 작가와 국보급 도자기 등 주옥 같은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앞으로도 대중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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