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챔스리그 우승한다 '충격 예언'→그러나 손흥민이 없다…AI가 전망한 우승 예상팀에 2034년 '첫 트로피'→아스널은 2103년까지 무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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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예측한 2103년까지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팀들./데일리스타
AI가 예측한 2103년까지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팀들./데일리스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지금 유럽에서는 2024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을 가리기위한 8강전이 시작됐다. 10일 열린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3-3,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은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우승을 위한 격렬하게 격돌했다.

그런데 인공지능, AI는 예측하기 가장 어려운 대회중 하나라고 불리는 챔피언스 리그의 향후 80년까지의 우승 팀을 예측해서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 스타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 토트넘등이 2013년까지 챔스리그에서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훈련중인 토트넘./게티이미지코리아
훈련중인 토트넘./게티이미지코리아

1955년 창설된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오직 23개 팀만이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14번으로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AC 밀란,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이 뒤를 잇고 있다.

AI는 올 시즌 우승팀으로는 8강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맞붙는 바르셀로나가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언론은 이 예측은 현재 바르셀로나 감독을 맡고 있는 사비가 물러나려고 하는 상황이기에 우승 예측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또 AI의 믿기 힘든 예측은 맨유가 2025년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6위를 달리고 있는 맨유가 내년 시즌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따내기위해서는 현재 4위인 토트넘을 끌어내려야한다. 7경기 남은 상황에서 승점차가 11점인데 이를 뒤집기는 쉽지 않다.

물론 맨유의 역전 가능성은 있지만 최고의 축구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일어나기 쉽지않다. 프리미어 리그 4위 안에 들어야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예상팀들중에도 눈에 띄는 팀이 있다. 2026년 우승팀이 바로 바이에른 뮌헨이다. AI가 예상한 것이 맡는다면 우승 트로피에 목말라하고 있는 해리 케인의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계속해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가 뒤를 이어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눈에 띄는 것은 2034년 우승팀이다. 지금부터 10년 후의 우승팀인데 바로 현재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이다. 2023년 파리 생제르맹도 챔피언스 리그 우승한을 풀었고 토트넘은 팀 역사상 최초로 유럽 챔피언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부터 10년 후이기에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없을 것이 확실하다. 올해 31살인 손흥민이 그때까지 선수생활을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물론 선수가 아니라 코칭스태프로 함께 할 수는 있다. 이것도 손흥민은 은퇴후에는 축구계를 떠날 것이라고 이미 공언한 바 있다. 다른 사람을 지도할 능력이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또 다른 예측을 보면 2087년 우승팀은 브렌트포드였다. 또한 2016년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잉글랜드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던 레스터시티도 우승팀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2058년이다. 현재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튼은 이보다 10여년 앞선 2042년이다. 하지만 올 시즌 강력한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 중 한팀인 아스널은 2103년까지 우승할 가능성이 없다고 예측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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