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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김사랑은 자신의 계정에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카페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애프터눈티 세트를 즐기고 있다. 긴생머리의 김사랑은 화이트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뿜어낸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만큼 김사랑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또한 올해 만 46세인 김사랑은 20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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