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오늘 촬영 도와주신 디자이너님 선임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로 주목을 끌었다.
앞서 그는 ‘세바시’에 나와 "(대학 입학한 이후) 다이어트를 하면서 무리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양쪽에 100㎏ 링을 걸고 스쿼트를 한 적이 있다. 무릎에 많이 무리가 갔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몸무게를 35㎏까지 감량을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43기로 입사, 2020년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