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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6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서효림은 명품 비키니를 입고 해외에서 여름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극세사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 언니는 왜 세월이 지나도 안늙지ㅠㅠㅠ", "멋있으세요",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사업가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2020년에는 첫 딸 정조이를 품에 안았다.
지난 6월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남편과 친정아빠의 갈등과 오해를 고백하기도 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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