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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희정이 그림 같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7일 자신의 계정에 해외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 김희정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최근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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