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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이안이 S27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27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신선한 마스크와 에너지를 지닌 배우 신이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자신이 지닌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을 대중 앞에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이안은 2016년 드라마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케이블채널 tvN '60일, 지정생존자', '낮과 밤', '슈룹',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신이안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 공익 광고에도 출연하며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나윤권, 빅스(VIXX) 켄, 진민호, 그래쓰(GRASS), 이민정, 배우 민성, 한서울 등이 소속돼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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