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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9일 개인 계정에 "명절 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노출한 손연재는 기나긴 추석 연휴가 끝나서 홀가분한 기분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했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리듬체조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한 그는 올해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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