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11kg을 감량한 방송인 신봉선이 꾸준한 자기관리를 선보였다.
19일 신봉선은 개인 SNS 스토리에 테니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라켓 사진을 올린 신봉선은 몇 시간 뒤, 땀에 젖은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바쁜 스케줄 속 운동을 놓지 않으며 진정한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꾸준한 운동 대단해요" "얼굴 소멸 직전" "단백질 잘 챙겨 드세요"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뮤지컬 '메노포즈' 무대에 섰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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