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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비와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는 20일 "나 이제 진짜 돈 더 벌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에는 아기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비와이는 지난 2020년 8년간 교제해 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1년 반만에 다시 둘째 소식을 전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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