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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을 공개한 걸그룹 티아라 큐리./걸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 SNS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티아라 큐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큐리는 23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천국도"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큐리는 해외의 한 휴양지 리조트 수영장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함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걸그룹 티아라 큐리./걸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 SNS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인어공주다", "누나만 시간 거꾸로 가는 건가", "천국에 있는 천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큐리는 지난 2021년 'TIKI TAKA'로 티아라로서 활동,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2025 S/S' 까이에(CAHIERS) 컬렉션에 참석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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