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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13일 개인 계정에 “이건 나 혼자 보기 아깝다. 어쩜 표정이 이리 사랑스럽니. 아빠가 평생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딸 루희의 50일 기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루희는 완성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이렇게 예쁜 아기 처음 본다”, “똘망똘망 예쁘장한 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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