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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민도희가 반전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민도희는 20일 "생애 첫 요트 투어를 베트남에서! 유동 언니랑 첫 여행인데 이렇게나 잘 맞아버리기 있나~"라는 글과 함께 휴가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민도희는 수영복을 입은 채 슬림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151cm라는 키가 믿기지 않는 비율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민도희는 지난 2012년 그룹 타이니지(Tiny-G) 멤버로 데뷔 후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해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자산어보’,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출연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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