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저녁운동 오운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필라테스 센터의 기구 바렐 위에서 유연한 몸놀림을 뽐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장영란은 “평생 다이어트 맞아요. 머고 빼고 먹고 빼고 먹고 빼고. 그러니깐 우리 죄책감 가지지말고 맛있게 먹고 또 빼보아요. 긍정적 다이어트”라고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