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언더웨어 브랜드 모그라미에서 남성 드로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킨이즘 디돔팬티’로 압박감 없이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이 장점인 제품으로 가장 큰 특징은 남성 신체구조를 정밀히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기반으로 설계된 특허 기술이다.
초박형 원단으로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마치 내 피부처럼 답답함이 전혀 없도록 설계되었다. 또 땀과 열이 차지 않도록 접촉냉감을 적용했다.
모그라미 관계자는 “연인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디돔팬티는 남성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