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강소라가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SNS에 "감개무량♡ 장하다 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은 강소라 딸의 학예회 무대 모습으로, 특히 걸그룹 뺨치는 완성형 미모와 엄마를 쏙 빼닮은 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딸이 완전 무대 체질이네요!", "나중에 연예인 데뷔하겠는데요~", "역시 우월한 DNA입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2023년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강소라는 지난해 방영한 지니TV, ENA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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