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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30위 순위를 공개했다.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블랙핑크 로제, 빅뱅 지드래곤, 에스파 카리나가 1위와 2위,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아이브 장원영, 방탄소년단 진,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지민, 블랙핑크 제니, 아이브 안유진, 트와이스 나연, 레드벨벳 아이린, 에스파 윈터, 세븐틴 호시, 레드벨벳 조이, 블랙핑크 지수, 세븐틴 원우, 블랙핑크 리사, 더보이즈 주연, 방탄소년단 RM, 워너원 강다니엘, 세븐틴 준, 에스파 지젤, 세븐틴 민규, 세븐틴 정한, 방탄소년단 뷔, 엑소 백현, 에스파 닝닝, 빅뱅 태양, 아이브 리즈가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블랙핑크 로제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블랙핑크 로제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참여하다, 고백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파트, 로지, 생일'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빅데이터 긍정비율 93.28%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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