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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송지은, 유튜버 박위 부부가 애정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송지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우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송지은, 박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잡거나 볼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부부" "긍정 기운 받아가요" "완벽한 커플" 등 댓글을 남겼다.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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