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18일 장윤정은 개인 SNS에 "딸램이랑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딸 하영과 외출에 나선 장윤정은 우아한 미모와 환한 미소를 자랑했다. 엄마를 쏙 빼닮은 하영은 공주 같은 차림새로 귀여움을 뽐냈다.
두 사람은 어느 각도에서도 똑 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귀여운 모녀" "미소가 판박이네요" "도경완 씨 유전자 어디 갔죠?" "연우는 아빠 닮고 하영인 엄마 닮고 보기만 해도 흐뭇"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후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꼬마빌딩을 41억 5000만원에 매수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