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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제니가 이미지 변신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RUBY preordern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눈에 띄는 붉은색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니의 눈썹 역시 붉은 계열로 칠해져 있고 두 뺨도 붉게 물들여져있다.
제니는 특유의 고양이 눈매로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빨간머리 제니라니", "기대된다. 정말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7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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