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한영(본명 한지영·46)이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영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그래서 저녁은 직접 양념 만들어서 재운 박쉐프님표 LA갈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의 남편 박군(본명 박준우·38)이 요리한 LA갈비 한 접시가 담겼다. 직접 만든 양념에 재운 갈비가 유독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자태와 한 구석 준비해 둔 쌈까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뛰어난 요리솜씨를 자랑하는 박군표 음식을 먹는 한영의 일상 또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영은 2022년 8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