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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다은(40)이 훌쩍 성장한 첫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다녀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비록 신다은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깜찍한 검은색 숏코트에 브라운색 단발헤어가 러블리함을 물씬 풍긴다. 한 팔에 쥐고 있는 서류들은 어린이집 관련으로 추측된다.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42)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결혼 6년 만에 득남해 화제를 모았다. 신다은은 아들을 위해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어느새 훌쩍 자라 어린이집을 다니게 된 아들의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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