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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달콤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20일 현아는 자신의 계정에 용준형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용준형과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길에서 용준형의 볼에 뽀뽀를 하며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또한 현아는 신곡 '못 (Mrs. Nail)'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보낸 용준형의 커피차를 인증하기도 했다. 용준형이 보낸 커피차에는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만큼 아름다운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못'이 중헌디 현아가 제일 중허지" 등 애정 가득한 문구가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오는 30일 새 싱글 '못 (Mrs. Nail)'을 발매한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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