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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9)가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가 거울을 이용해 찍은 셀카가 담겼다. 한지혜는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 우아한 버선코 등을 자랑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브라운 컬러 블라우스, 스트라이프 셔츠 등이 우아함까지 더한다. 일상에서도 자연스레 느껴지는 여배우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2021년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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