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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요가 학원에서 몸을 풀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다. 앞서 이효리는 2017년 ‘효리네민박’에서 숙박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면서 수준급의 요가실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살던 두 사람은 11년 만인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특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평창동 주택은 두 사람이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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