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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뉴진스(NJZ)가 새 공식 SNS 계정을 개설했다.
27일 뉴진스·NJZ(민지, 해린, 혜인, 다니엘, 하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NJZ라는 이름으로 틱톡, X(트위터),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해당 계정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멤버들의 영어 이름 이니셜을 활용한 동물 모양의 쿠키도 영상에 담겼다.
NJZ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직 아무런 영상이 없음에도 구독자 약 4만 8천 명을 돌파했다.
앞서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지난 7일 새로운 팀명으로 NJZ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NJZ는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월드 엑스포 홍콩에서 개최되는 '컴플렉스콘 홍콩'에 출연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NJZ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또 NJZ는 오는 3월부터 어도어와 법적 분쟁에 돌입한다.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지난 6일 어도어가 NJZ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 기일을 3월 7일로 정했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은 오는 4월 3일 열린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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