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7일 국가철도공단의 마스코트 ‘레일로’를 활용한 공식 굿즈 50여 종이 서울역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에 전시돼 있다.
‘트레인 메이츠’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코레일유통, 부산교통공사, 에스알 등 5개 철도기관이 함께 준비한 철도 기념품 전문점이다. 이달 7일 서울역, 10일 부산역에 새롭게 오픈했다.
국가철도공단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공단 마스코트 ‘레일로’를 활용한 공식 굿즈 50여 종을 출시했다.
상품은 철도의 안정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반영한 공단 대표 캐릭터 ‘레일로’와 철도 관련사업 및 구조물을 활용한 ▲열쇠고리 ▲봉제인형 ▲문구류 ▲의류 장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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