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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블랙 정장 미니 원피스를 차려입어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170cm가 넘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이 '고양이상'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에 팬들은 "아찔한 각선미 어쩔! 방부제 미모 차배우!" "이번에는 검은 토끼인가요" "검은색이 매우 잘 어울리네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한 바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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