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에스파(aespa)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의 협업을 통해 매운 음식을 더욱 생생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킹 영상에서는 카리나가 촬영 현장에서 스프라이트와 매운 음식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카리나는 인터뷰에서 “평소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스프라이트를 꼭 마신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밈’을 활용해 스프라이트와 매운맛의 조화를 유쾌하게 표현하며, 다양한 표정 연기로 단계별 매운맛을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영상은 코카-콜라사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이킹 필름 공개와 함께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B컷 이미지도 고해상도로 제공된다.
코카-콜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착장을 한 카리나부터 스프라이트와 함께한 여러 포즈, 매운 음식을 앞에 둔 자연스러운 표정 등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장면들을 고해상 이미지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카리나와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다양한 채널에서 친근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매운맛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영상 속 카리나처럼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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