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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솔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봄 오기 전 막바지 겨울의 스산하고 찬 밤공기 너무 좋아"라며 "코끝 시린 밤 손 꼭 잡고 데이트하고 싶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차 안에서 캡모자를 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캡 모자를 깊게 눌러쓴 이솔이는 다소 상기된 볼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평소 청순한 미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15일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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