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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소민이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났다.
정소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행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를 찾은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정소민은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남다른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36세의 나이에도 20대 초반의 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소민은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출연한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콤, 쫄깃한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코 드라마로 올해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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